• 입력 2025.01.24 18:16
확대이미지
강성주 세종대 교수가 24일 '한국정보산업협회 2025년 신년하례식 및 운영위원회'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. (사진=박광하 기자)

[뉴스웍스=박광하 기자] 경기정보산업협회가 한국정보산업협회로 명칭을 바꾸고 IT산업 공동 연구개발(R&D) 및 기술·인적 교류 등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전국구 단체로 발돋움한다.

경기정보산업협회는 24일 '2025년 신년하례식 및 운영위원회'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심의, 의결했다.

__

이날 초청 강연에서 강성주 세종대 교수는 'CES 핫이슈와 생성형 AI'를 주제로 세계 IT 기술 동향과 미래 전망을 공유했다.

강 교수는 지난 2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에 따라 관세, 전기차, 배터리 부품 산업에서 리스크가 높아지는 반면, 빅테크, 가상화폐 등의 산업 분야는 보다 큰 기회를 맞을 것으로 전망했다. 반도체 산업에서는 위기와 기회가 공존할 것이라고 내다봤다.

강연에 이어 신임이사 소개와 임명장 수여를 진행하고, 이후 한국정보산업협회·단국대SW중심대사업단 춘계합동세미나 개최, 명칭변경안 등의 안건을 심의했다.

한국정보산업협회는 2008년 11월 'U-경기포럼'을 시작으로 'SMART-경기포럼'을 거쳐 2012년 '경기정보산업협회'로 명칭을 변경하면서 경기도내 정치, 경제, 사회, 문화 등 각 분야의 ICT 융복합 지원, 촉진 역할을 수행해 온 사단법인이다.

올해 '한국정보산업협회'라는 새이름을 입고 한국 IT 산업 발전을 목적으로 하는 정책 제안, 비즈니스 모델 발굴, 공동 연구개발, 교육 프로그램 발굴, 융합인력 육성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.